서울 수상택시 타고 겨울 철새 만나세요!
입력 2013.12.18 (06:15)
수정 2013.12.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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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수상 택시를 타고 겨울 철새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수상택시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이 오늘(18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새 탐조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여의도 여의나루역 승강장을 출발해 40분 동안 한강 밤섬 일대와 선유도 부근을 운행합니다.
택시 한 대에는 어른 10명, 어린이는 15명까지 탈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한 대당 9만원입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수상택시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이 오늘(18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새 탐조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여의도 여의나루역 승강장을 출발해 40분 동안 한강 밤섬 일대와 선유도 부근을 운행합니다.
택시 한 대에는 어른 10명, 어린이는 15명까지 탈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한 대당 9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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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상택시 타고 겨울 철새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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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06:15:19
- 수정2013-12-18 07:38:14
한강에서 수상 택시를 타고 겨울 철새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수상택시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이 오늘(18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새 탐조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여의도 여의나루역 승강장을 출발해 40분 동안 한강 밤섬 일대와 선유도 부근을 운행합니다.
택시 한 대에는 어른 10명, 어린이는 15명까지 탈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한 대당 9만원입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수상택시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이 오늘(18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새 탐조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여의도 여의나루역 승강장을 출발해 40분 동안 한강 밤섬 일대와 선유도 부근을 운행합니다.
택시 한 대에는 어른 10명, 어린이는 15명까지 탈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한 대당 9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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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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