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OMC 회의 개시…양적완화 축소 여부 촉각
입력 2013.12.18 (06:15)
수정 2013.12.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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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FOMC의 최대 관심사는 연준이 매입하는 채권 규모를 줄이는 이른바 '양적완화'를 축소할 지 여부입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8백50억 달러 규모로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0∼0.2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FOMC 회의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4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FOMC의 최대 관심사는 연준이 매입하는 채권 규모를 줄이는 이른바 '양적완화'를 축소할 지 여부입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8백50억 달러 규모로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0∼0.2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FOMC 회의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4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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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FOMC 회의 개시…양적완화 축소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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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06:15:20
- 수정2013-12-18 07:36:16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FOMC의 최대 관심사는 연준이 매입하는 채권 규모를 줄이는 이른바 '양적완화'를 축소할 지 여부입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8백50억 달러 규모로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0∼0.2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FOMC 회의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4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FOMC의 최대 관심사는 연준이 매입하는 채권 규모를 줄이는 이른바 '양적완화'를 축소할 지 여부입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8백50억 달러 규모로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0∼0.2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FOMC 회의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4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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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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