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12월25일·1월1일 경기 시간 변경
입력 2013.12.18 (07:30)
수정 2013.12.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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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달 25일과 내년 1월 1일 열리는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남녀부 경기 시작 시간을 중계방송의 요청에 따라 예정 시간보다 늦춘다고 17일 밝혔다.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는 애초보다 37분 미뤄져 오후 2시 37분에 시작한다. 여자부 KGC인삼공사-흥국생명 경기도 마찬가지로 연기돼 오후 4시 37분에 펼쳐진다.
1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는 7분이 늦춰진 오후 2시 7분에 벌어진다.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도 동시에 미뤄져 오후 4시 7분에 열린다.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는 애초보다 37분 미뤄져 오후 2시 37분에 시작한다. 여자부 KGC인삼공사-흥국생명 경기도 마찬가지로 연기돼 오후 4시 37분에 펼쳐진다.
1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는 7분이 늦춰진 오후 2시 7분에 벌어진다.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도 동시에 미뤄져 오후 4시 7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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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12월25일·1월1일 경기 시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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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07:30:41
- 수정2013-12-18 21:25:18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달 25일과 내년 1월 1일 열리는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남녀부 경기 시작 시간을 중계방송의 요청에 따라 예정 시간보다 늦춘다고 17일 밝혔다.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는 애초보다 37분 미뤄져 오후 2시 37분에 시작한다. 여자부 KGC인삼공사-흥국생명 경기도 마찬가지로 연기돼 오후 4시 37분에 펼쳐진다.
1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는 7분이 늦춰진 오후 2시 7분에 벌어진다.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도 동시에 미뤄져 오후 4시 7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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