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안에 양적 완화 규모를 축소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9.31포인트, 0.06% 내린 15875.26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5.54포인트, 0.31% 하락한 178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84포인트, 0.14% 떨어진 4023.6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 연준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통화·금리 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9.31포인트, 0.06% 내린 15875.26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5.54포인트, 0.31% 하락한 178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84포인트, 0.14% 떨어진 4023.6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 연준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통화·금리 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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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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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07:40:56
뉴욕증시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안에 양적 완화 규모를 축소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9.31포인트, 0.06% 내린 15875.26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5.54포인트, 0.31% 하락한 178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84포인트, 0.14% 떨어진 4023.6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 연준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통화·금리 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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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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