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의 기성용이 첼시와의 캐피털원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은 선덜랜드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8강전에서 1대 1이던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의 골로 2대 1로 이긴 선덜랜드는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덜랜드가 1대 0으로 뒤진 후반 16분 교체투입된 기성용은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종료 직전 역전골까지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두골을 넣은 에딘 제코의 활약으로 레스터시티를 3대 1로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기성용은 선덜랜드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8강전에서 1대 1이던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의 골로 2대 1로 이긴 선덜랜드는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덜랜드가 1대 0으로 뒤진 후반 16분 교체투입된 기성용은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종료 직전 역전골까지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두골을 넣은 에딘 제코의 활약으로 레스터시티를 3대 1로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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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결승골’ 선덜랜드, 리그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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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07:51: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의 기성용이 첼시와의 캐피털원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은 선덜랜드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8강전에서 1대 1이던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의 골로 2대 1로 이긴 선덜랜드는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덜랜드가 1대 0으로 뒤진 후반 16분 교체투입된 기성용은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종료 직전 역전골까지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두골을 넣은 에딘 제코의 활약으로 레스터시티를 3대 1로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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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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