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21일 홈 경기 크리스마스 행사
입력 2013.12.18 (09:40)
수정 2013.12.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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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이 21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구리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연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한 선착순 50가족에게 어린이 문구 세트와 사인공을 선물하고 경기장을 찾은 모든 어린이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비보이팀인 진조크루의 공연도 펼쳐진다.
우리은행,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기탁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 1천만원을 춘천MBC에 기탁했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혜진이 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냈고 위성우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200만원, 선수단이 200만원을 보태 5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구단이 500만원을 지원해 1천만원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으로 준비했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한 선착순 50가족에게 어린이 문구 세트와 사인공을 선물하고 경기장을 찾은 모든 어린이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비보이팀인 진조크루의 공연도 펼쳐진다.
우리은행,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기탁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 1천만원을 춘천MBC에 기탁했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혜진이 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냈고 위성우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200만원, 선수단이 200만원을 보태 5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구단이 500만원을 지원해 1천만원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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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외환, 21일 홈 경기 크리스마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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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09:40:37
- 수정2013-12-18 21:24:38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이 21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구리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연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한 선착순 50가족에게 어린이 문구 세트와 사인공을 선물하고 경기장을 찾은 모든 어린이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비보이팀인 진조크루의 공연도 펼쳐진다.
우리은행,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기탁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 1천만원을 춘천MBC에 기탁했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혜진이 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냈고 위성우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200만원, 선수단이 200만원을 보태 5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구단이 500만원을 지원해 1천만원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으로 준비했다.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한 선착순 50가족에게 어린이 문구 세트와 사인공을 선물하고 경기장을 찾은 모든 어린이 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비보이팀인 진조크루의 공연도 펼쳐진다.
우리은행,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기탁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 1천만원을 춘천MBC에 기탁했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혜진이 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냈고 위성우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200만원, 선수단이 200만원을 보태 5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구단이 500만원을 지원해 1천만원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금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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