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인문사회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모임인 스포츠문화연구소(소장 이대택 국민대 교수)가 제1회 정기 심포지엄 '스포츠 내란음모'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2시 서강대 정하상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스포츠계 내부의 고질적 병폐를 고발하고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 정의와 복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류태호 고려대 교수가 대표 발제를 맡고 테니스 선수 출신 박성희 국민대 교수와 쇼트트랙 선수였던 김소희 박사 등이 은퇴 후 선수들의 삶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여홍철 경희대 교수,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감독, 곽대성 하이원스포츠단 사무국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박시현 등이 참석해 3부 토크 콘서트를 이어간다.
21일 오후 2시 서강대 정하상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스포츠계 내부의 고질적 병폐를 고발하고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 정의와 복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류태호 고려대 교수가 대표 발제를 맡고 테니스 선수 출신 박성희 국민대 교수와 쇼트트랙 선수였던 김소희 박사 등이 은퇴 후 선수들의 삶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여홍철 경희대 교수,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감독, 곽대성 하이원스포츠단 사무국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박시현 등이 참석해 3부 토크 콘서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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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문화연구소, 21일 정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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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10:24:24
스포츠를 인문사회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모임인 스포츠문화연구소(소장 이대택 국민대 교수)가 제1회 정기 심포지엄 '스포츠 내란음모'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2시 서강대 정하상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스포츠계 내부의 고질적 병폐를 고발하고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 정의와 복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류태호 고려대 교수가 대표 발제를 맡고 테니스 선수 출신 박성희 국민대 교수와 쇼트트랙 선수였던 김소희 박사 등이 은퇴 후 선수들의 삶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여홍철 경희대 교수,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감독, 곽대성 하이원스포츠단 사무국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박시현 등이 참석해 3부 토크 콘서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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