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버스정보시스템 운영 서버의 이중화 작업으로 오는 21일 오전 1시부터 22일 자정까지 버스 관련 정보 제공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이 동안 정류장 버스 정보안내기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ARS 등 버스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영 서버 이중화 작업은 데이터양 증가에 따른 과부하를 해결해 버스정보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교통공사는 이 동안 정류장 버스 정보안내기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ARS 등 버스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영 서버 이중화 작업은 데이터양 증가에 따른 과부하를 해결해 버스정보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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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일 인천 버스정보 제공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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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11:11:46
인천교통공사는 버스정보시스템 운영 서버의 이중화 작업으로 오는 21일 오전 1시부터 22일 자정까지 버스 관련 정보 제공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이 동안 정류장 버스 정보안내기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ARS 등 버스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영 서버 이중화 작업은 데이터양 증가에 따른 과부하를 해결해 버스정보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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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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