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기성용 ‘드디어 데뷔골 넣었다!’

입력 2013.12.18 (13:54) 수정 2013.12.18 (13:55)
기성용 ‘드디어 데뷔골 넣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골 들어간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동점골 기쁨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파비오 보리니(오른쪽)가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것이 첼시 벽?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리 캐터몰(왼쪽)이 첼시의 사무엘 에투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안보고도 슛?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슛 좀 하자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조지 알티도어(위)가 첼시 골키퍼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기성용을 조심해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첼시 감독 조세 모리뉴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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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2-18 1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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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 선덜랜드-첼시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기성용이 1-1로 맞선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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