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크릴산 등 생산체제 구축에 3,200억 투자
입력 2013.12.18 (14:21)
수정 2013.12.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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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원료물질의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15년 9월까지 3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투자를 통해 아크릴산 16만 톤, 고흡수성 수지 8만 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증설이 마무리되면 LG 화학은 총 51만 톤의 아크릴산과 36만 톤의 고흡수성 수지 등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아크릴산은 고흡수성 수지의 주원료로 쓰이며 아크릴섬유나 도료, 접착제, 코팅제 등 3천여 종의 용도로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투자를 통해 아크릴산 16만 톤, 고흡수성 수지 8만 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증설이 마무리되면 LG 화학은 총 51만 톤의 아크릴산과 36만 톤의 고흡수성 수지 등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아크릴산은 고흡수성 수지의 주원료로 쓰이며 아크릴섬유나 도료, 접착제, 코팅제 등 3천여 종의 용도로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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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아크릴산 등 생산체제 구축에 3,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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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14:21:28
- 수정2013-12-18 14:24:29
LG화학이 원료물질의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15년 9월까지 3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투자를 통해 아크릴산 16만 톤, 고흡수성 수지 8만 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증설이 마무리되면 LG 화학은 총 51만 톤의 아크릴산과 36만 톤의 고흡수성 수지 등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아크릴산은 고흡수성 수지의 주원료로 쓰이며 아크릴섬유나 도료, 접착제, 코팅제 등 3천여 종의 용도로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투자를 통해 아크릴산 16만 톤, 고흡수성 수지 8만 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증설이 마무리되면 LG 화학은 총 51만 톤의 아크릴산과 36만 톤의 고흡수성 수지 등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아크릴산은 고흡수성 수지의 주원료로 쓰이며 아크릴섬유나 도료, 접착제, 코팅제 등 3천여 종의 용도로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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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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