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한 곳 압수수색

입력 2013.12.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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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오늘 오전 차병원 그룹 계열사인 CMG 제약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CMG 제약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 회사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이용해 준 대가로 병원 등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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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한 곳 압수수색
    • 입력 2013-12-18 16:03:25
    사회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오늘 오전 차병원 그룹 계열사인 CMG 제약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CMG 제약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 회사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이용해 준 대가로 병원 등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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