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안보전략서 독도 기술’ 주한 일본 국방병무관 초치
입력 2013.12.18 (16:39)
수정 2013.12.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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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외교.국방 종합전략문서인 '국가안보전략'에 독도 문제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오늘(18일), 주한 일본 국방 무관을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국방부는 구로다 마사히코 주한 일본 국방 무관을 불러 국가안보전략의 독도 기술에 대해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어떤한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구로다 마사히코 주한 일본 국방 무관을 불러 국가안보전략의 독도 기술에 대해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어떤한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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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안보전략서 독도 기술’ 주한 일본 국방병무관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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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16:39:40
- 수정2013-12-18 17:23:29
일본 정부의 외교.국방 종합전략문서인 '국가안보전략'에 독도 문제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오늘(18일), 주한 일본 국방 무관을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국방부는 구로다 마사히코 주한 일본 국방 무관을 불러 국가안보전략의 독도 기술에 대해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어떤한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구로다 마사히코 주한 일본 국방 무관을 불러 국가안보전략의 독도 기술에 대해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어떤한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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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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