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여자골프선수단이 18일 지적장애인들을 위해 일일 레슨 코치로 나섰다.
함영애(26), 김소영(26) 등 8명의 프로선수들은 이날 성남시 수정구의 클럽에스 골프연습장에서 21명의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탠스를 잡아주고 스윙과 그립을 교정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볼빅은 또 장타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함영애(26), 김소영(26) 등 8명의 프로선수들은 이날 성남시 수정구의 클럽에스 골프연습장에서 21명의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탠스를 잡아주고 스윙과 그립을 교정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볼빅은 또 장타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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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빅 여자골프선수단, 지적장애인에게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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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18:37:39
볼빅 여자골프선수단이 18일 지적장애인들을 위해 일일 레슨 코치로 나섰다.
함영애(26), 김소영(26) 등 8명의 프로선수들은 이날 성남시 수정구의 클럽에스 골프연습장에서 21명의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탠스를 잡아주고 스윙과 그립을 교정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볼빅은 또 장타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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