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일반전형 최종 선발인원이 당초보다 백여 명 늘었습니다.
사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과 하늘교육 분석결과,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발생한 미등록 인원 106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돼 총 658명을 정시로 선발하게 됐습니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284명이 이월돼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천373명으로 확정됐고, 고려대는 199명이 이월돼 천25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201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일 시작돼 오는 20일부터 24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마감됩니다.
사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과 하늘교육 분석결과,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발생한 미등록 인원 106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돼 총 658명을 정시로 선발하게 됐습니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284명이 이월돼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천373명으로 확정됐고, 고려대는 199명이 이월돼 천25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201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일 시작돼 오는 20일부터 24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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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수시 미등록자 106명 정시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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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18:49:09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일반전형 최종 선발인원이 당초보다 백여 명 늘었습니다.
사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과 하늘교육 분석결과,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발생한 미등록 인원 106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돼 총 658명을 정시로 선발하게 됐습니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284명이 이월돼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천373명으로 확정됐고, 고려대는 199명이 이월돼 천25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201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일 시작돼 오는 20일부터 24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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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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