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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산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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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8 20:51:22

한국의 전통산사가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대상유산은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 부석사(경북 영주), 통도사(경남 양산) 등 7곳으로, 사찰 건축 양식과 공간 배치 등에서 인도 유래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우리나라 불교의 사상·의식·생활·문화 등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유산적 가치가 인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잠정목록에 등재된 경북 안동 봉정사 모습.

한국의 전통산사가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대상유산은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 부석사(경북 영주), 통도사(경남 양산) 등 7곳으로, 사찰 건축 양식과 공간 배치 등에서 인도 유래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우리나라 불교의 사상·의식·생활·문화 등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유산적 가치가 인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잠정목록에 등재된 경북 안동 봉정사 모습.

한국의 전통산사가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대상유산은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 부석사(경북 영주), 통도사(경남 양산) 등 7곳으로, 사찰 건축 양식과 공간 배치 등에서 인도 유래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우리나라 불교의 사상·의식·생활·문화 등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유산적 가치가 인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잠정목록에 등재된 경북 안동 봉정사 모습.

한국의 전통산사가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대상유산은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 부석사(경북 영주), 통도사(경남 양산) 등 7곳으로, 사찰 건축 양식과 공간 배치 등에서 인도 유래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우리나라 불교의 사상·의식·생활·문화 등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유산적 가치가 인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잠정목록에 등재된 경북 안동 봉정사 모습.

한국의 전통산사가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대상유산은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 부석사(경북 영주), 통도사(경남 양산) 등 7곳으로, 사찰 건축 양식과 공간 배치 등에서 인도 유래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우리나라 불교의 사상·의식·생활·문화 등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유산적 가치가 인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잠정목록에 등재된 경북 안동 봉정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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