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혈압전문위, 고혈압 기준 일부 변경
입력 2013.12.19 (11:25)
수정 2013.12.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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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보건원 고혈압합동위원회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을 완화하는 새로운 고혈압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AP 통신 등은 고혈압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을 종전의 140/90에서 150/90으로 완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나이에 상관없이 고혈압 기준이 종전의 130/80에서 140/90으로 완화됐습니다.
60세 이하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은 지금까지의 140/90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AP 통신 등은 고혈압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을 종전의 140/90에서 150/90으로 완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나이에 상관없이 고혈압 기준이 종전의 130/80에서 140/90으로 완화됐습니다.
60세 이하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은 지금까지의 140/90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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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혈압전문위, 고혈압 기준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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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1:25:00
- 수정2013-12-19 22:03:25
미국 국립보건원 고혈압합동위원회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을 완화하는 새로운 고혈압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AP 통신 등은 고혈압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을 종전의 140/90에서 150/90으로 완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나이에 상관없이 고혈압 기준이 종전의 130/80에서 140/90으로 완화됐습니다.
60세 이하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은 지금까지의 140/90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AP 통신 등은 고혈압 전문의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60세 이상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을 종전의 140/90에서 150/90으로 완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나이에 상관없이 고혈압 기준이 종전의 130/80에서 140/90으로 완화됐습니다.
60세 이하 연령층의 고혈압 기준은 지금까지의 140/90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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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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