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민만 보고 묵묵히 갈 길 가겠다”
입력 2013.12.19 (19:21)
수정 2013.12.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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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갈 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등 6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한 오찬에서 현재 사회에 혼란스러운 일이 좀 있기는 하지만 할 일을 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며 경제 성장과 민생 등을 잘 챙기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황우여 대표 등 당 지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등 6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한 오찬에서 현재 사회에 혼란스러운 일이 좀 있기는 하지만 할 일을 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며 경제 성장과 민생 등을 잘 챙기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황우여 대표 등 당 지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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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국민만 보고 묵묵히 갈 길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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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9:21:14
- 수정2013-12-19 22:01:57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갈 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등 6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한 오찬에서 현재 사회에 혼란스러운 일이 좀 있기는 하지만 할 일을 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며 경제 성장과 민생 등을 잘 챙기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황우여 대표 등 당 지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선 1주년을 기념해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등 6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한 오찬에서 현재 사회에 혼란스러운 일이 좀 있기는 하지만 할 일을 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며 경제 성장과 민생 등을 잘 챙기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황우여 대표 등 당 지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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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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