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에이스 진화’ 우리은행, 선두 독주!
입력 2013.12.19 (21:48)
수정 2013.12.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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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새로운 에이스로 성장한 박혜진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박혜진이 3점슛의 여왕답게 여유있게 외곽슛을 성공시킵니다.
상대 수비가 집중되면 영리하게 동료의 득점을 돕습니다.
특히 자유투 만큼은 개막 후 12경기째 단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박혜진의 자유투 100퍼센트 기록이 언제 깨질지 궁금하네요"
긴박한 승부처에서 위성우감독은 박혜진의 별명인 '또치'를 애타게 부릅니다.
<녹취>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또치, 또치야! 같이 잡아줘!"
넉점차 쫒기던 종료 1분여 전 박혜진은 쐐기포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합니다.
13득점 7리바운드 4도움 박혜진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박혜진(우리은행 13득점 7리바운드) : "(임영희)언니가 힘들어가거나 어려워할때 제가 좀 나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잘해서 계속 연승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선수권 대표팀을 통해 한차원 성장한 박혜진이 우리은행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새로운 에이스로 성장한 박혜진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박혜진이 3점슛의 여왕답게 여유있게 외곽슛을 성공시킵니다.
상대 수비가 집중되면 영리하게 동료의 득점을 돕습니다.
특히 자유투 만큼은 개막 후 12경기째 단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박혜진의 자유투 100퍼센트 기록이 언제 깨질지 궁금하네요"
긴박한 승부처에서 위성우감독은 박혜진의 별명인 '또치'를 애타게 부릅니다.
<녹취>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또치, 또치야! 같이 잡아줘!"
넉점차 쫒기던 종료 1분여 전 박혜진은 쐐기포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합니다.
13득점 7리바운드 4도움 박혜진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박혜진(우리은행 13득점 7리바운드) : "(임영희)언니가 힘들어가거나 어려워할때 제가 좀 나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잘해서 계속 연승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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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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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에이스 진화’ 우리은행, 선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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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21:49:42
- 수정2013-12-19 22:39:44
<앵커 멘트>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새로운 에이스로 성장한 박혜진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박혜진이 3점슛의 여왕답게 여유있게 외곽슛을 성공시킵니다.
상대 수비가 집중되면 영리하게 동료의 득점을 돕습니다.
특히 자유투 만큼은 개막 후 12경기째 단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박혜진의 자유투 100퍼센트 기록이 언제 깨질지 궁금하네요"
긴박한 승부처에서 위성우감독은 박혜진의 별명인 '또치'를 애타게 부릅니다.
<녹취>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또치, 또치야! 같이 잡아줘!"
넉점차 쫒기던 종료 1분여 전 박혜진은 쐐기포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합니다.
13득점 7리바운드 4도움 박혜진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박혜진(우리은행 13득점 7리바운드) : "(임영희)언니가 힘들어가거나 어려워할때 제가 좀 나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잘해서 계속 연승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선수권 대표팀을 통해 한차원 성장한 박혜진이 우리은행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새로운 에이스로 성장한 박혜진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박혜진이 3점슛의 여왕답게 여유있게 외곽슛을 성공시킵니다.
상대 수비가 집중되면 영리하게 동료의 득점을 돕습니다.
특히 자유투 만큼은 개막 후 12경기째 단 한번도 놓친적이 없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박혜진의 자유투 100퍼센트 기록이 언제 깨질지 궁금하네요"
긴박한 승부처에서 위성우감독은 박혜진의 별명인 '또치'를 애타게 부릅니다.
<녹취>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또치, 또치야! 같이 잡아줘!"
넉점차 쫒기던 종료 1분여 전 박혜진은 쐐기포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합니다.
13득점 7리바운드 4도움 박혜진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박혜진(우리은행 13득점 7리바운드) : "(임영희)언니가 힘들어가거나 어려워할때 제가 좀 나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좀 더 잘해서 계속 연승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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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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