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5개국서 ‘국가기관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입력 2013.12.21 (07:28)
수정 2013.12.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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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를 치른 지 1년을 전후해 해외에 사는 교포와 유학생들이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잇달아 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프랑스 유학생과 교민 70여 명은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 모여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등의 대선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선거 결과는 무효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도 현지시간 20일 40여 명의 교민과 유학생들이 참가한 대선개입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외 촛불집회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5개국 10개 도시에서 열렸거나 열릴 예정입니다.
현지시간 20일 프랑스 유학생과 교민 70여 명은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 모여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등의 대선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선거 결과는 무효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도 현지시간 20일 40여 명의 교민과 유학생들이 참가한 대선개입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외 촛불집회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5개국 10개 도시에서 열렸거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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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5개국서 ‘국가기관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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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1 07:28:27
- 수정2013-12-21 07:59:58
18대 대통령 선거를 치른 지 1년을 전후해 해외에 사는 교포와 유학생들이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잇달아 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프랑스 유학생과 교민 70여 명은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 모여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등의 대선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선거 결과는 무효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도 현지시간 20일 40여 명의 교민과 유학생들이 참가한 대선개입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외 촛불집회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5개국 10개 도시에서 열렸거나 열릴 예정입니다.
현지시간 20일 프랑스 유학생과 교민 70여 명은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 모여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등의 대선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선거 결과는 무효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도 현지시간 20일 40여 명의 교민과 유학생들이 참가한 대선개입 규탄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외 촛불집회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5개국 10개 도시에서 열렸거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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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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