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비닐 하우스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13.12.21 (0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사정리의 46살 윤모씨의 토마토 비닐 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 누전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토마토 비닐 하우스 불…2천만 원 피해
    • 입력 2013-12-21 07:28:28
    사회
어젯밤 10시 반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사정리의 46살 윤모씨의 토마토 비닐 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 누전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