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25㎞ 규모의 산책길 '강동그린웨이'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그린웨이는 일자산, 고덕산 등산로의 계단을 없애 걷기 쉽게 꾸민 산책길입니다.
산책길 구간구간에는 비나 눈에 대비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과 방죽근린공원 등산로도 정비하고, 2010년 태풍 곤파스로 훼손된 나무는 단계적으로 다시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그린웨이는 일자산, 고덕산 등산로의 계단을 없애 걷기 쉽게 꾸민 산책길입니다.
산책길 구간구간에는 비나 눈에 대비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과 방죽근린공원 등산로도 정비하고, 2010년 태풍 곤파스로 훼손된 나무는 단계적으로 다시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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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산책길 ‘강동그린웨이’ 조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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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1 09:25:29
서울 강동구는 25㎞ 규모의 산책길 '강동그린웨이'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그린웨이는 일자산, 고덕산 등산로의 계단을 없애 걷기 쉽게 꾸민 산책길입니다.
산책길 구간구간에는 비나 눈에 대비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과 방죽근린공원 등산로도 정비하고, 2010년 태풍 곤파스로 훼손된 나무는 단계적으로 다시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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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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