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경찰이 KBS 중계차 탑승” 허위 글 확산

입력 2013.12.22 (21:07) 수정 2013.1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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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등 SNS에 KBS 중계차에 서울경찰청 직원이 탔으며 이 사실을 본인이 시인했다는 허위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BS는 중계차에 KBS 직원 외에 경찰 등을 태운 적이 없으며 허위 글을 작성하거나 퍼뜨린 사람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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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에 “경찰이 KBS 중계차 탑승” 허위 글 확산
    • 입력 2013-12-22 21:09:22
    • 수정2013-12-22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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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등 SNS에 KBS 중계차에 서울경찰청 직원이 탔으며 이 사실을 본인이 시인했다는 허위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BS는 중계차에 KBS 직원 외에 경찰 등을 태운 적이 없으며 허위 글을 작성하거나 퍼뜨린 사람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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