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하장과 택배 배송 조회, 송년회 참석 투표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 범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경우 반드시 발송인에게 확인하고,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미싱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연결하면 소액결제를 통해 돈을 빼내가거나 개인 정보를 훔쳐가는 범죄행위입니다.
경찰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경우 반드시 발송인에게 확인하고,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미싱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연결하면 소액결제를 통해 돈을 빼내가거나 개인 정보를 훔쳐가는 범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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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연하장·택배 조회 위장 스미싱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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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4 10:10:44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하장과 택배 배송 조회, 송년회 참석 투표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 범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온 문자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경우 반드시 발송인에게 확인하고,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미싱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연결하면 소액결제를 통해 돈을 빼내가거나 개인 정보를 훔쳐가는 범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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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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