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약물 양성’ 김도수, 9경기 출전 정지
입력 2013.12.24 (17:30)
수정 2013.12.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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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반도핑위원회(위원장 이경태)는 지난달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양성 판정을 받은 고양 오리온스 김도수(32)에게 9경기 출전 정지의 제재를 내렸다.
김도수는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부터 출전할 수 없다.
KBL은 자체 규정에 따라 약물 검사에서 처음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9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리고 두 번째는 18경기, 세 번째는 54경기 출전을 금지한다.
네 번 적발되면 영구 제명 처분을 내린다.
김도수는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부터 출전할 수 없다.
KBL은 자체 규정에 따라 약물 검사에서 처음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9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리고 두 번째는 18경기, 세 번째는 54경기 출전을 금지한다.
네 번 적발되면 영구 제명 처분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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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약물 양성’ 김도수, 9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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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4 17:30:15
- 수정2013-12-24 18:46:23
KBL 반도핑위원회(위원장 이경태)는 지난달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양성 판정을 받은 고양 오리온스 김도수(32)에게 9경기 출전 정지의 제재를 내렸다.
김도수는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부터 출전할 수 없다.
KBL은 자체 규정에 따라 약물 검사에서 처음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9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리고 두 번째는 18경기, 세 번째는 54경기 출전을 금지한다.
네 번 적발되면 영구 제명 처분을 내린다.
김도수는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부터 출전할 수 없다.
KBL은 자체 규정에 따라 약물 검사에서 처음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9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리고 두 번째는 18경기, 세 번째는 54경기 출전을 금지한다.
네 번 적발되면 영구 제명 처분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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