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성탄 전야 …성탄 분위기 고조
입력 2013.12.24 (21:14)
수정 2013.12.24 (2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성탄 전야를 맞아 서울 시내에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 거리 곳곳이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곳 분위기는 이미 성탄절이라고요?
<리포트>
네, 이곳 명동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돈데요.
포근한 날씨 속에 가족끼리 친구끼리 성탄 전야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건물과 가로수를 장식한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화려한 빛을 발하며 성탄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거리의 울리는 성탄절 노래와 함께 시민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 보입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로 향하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작으나마 사랑을 보태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양손에 선물꾸러미를 들어 성탄 선물을 준비한 시민도 보이고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두 손 꼭 잡고 성탄 전야를 보내는 사람도 눈이 띕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포근한 날씨 속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로 모두가 산타가 되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성탄 전야를 맞아 서울 시내에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 거리 곳곳이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곳 분위기는 이미 성탄절이라고요?
<리포트>
네, 이곳 명동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돈데요.
포근한 날씨 속에 가족끼리 친구끼리 성탄 전야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건물과 가로수를 장식한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화려한 빛을 발하며 성탄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거리의 울리는 성탄절 노래와 함께 시민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 보입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로 향하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작으나마 사랑을 보태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양손에 선물꾸러미를 들어 성탄 선물을 준비한 시민도 보이고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두 손 꼭 잡고 성탄 전야를 보내는 사람도 눈이 띕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포근한 날씨 속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로 모두가 산타가 되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근한 성탄 전야 …성탄 분위기 고조
-
- 입력 2013-12-24 21:11:49
- 수정2013-12-24 21:31:51
<앵커 멘트>
성탄 전야를 맞아 서울 시내에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 거리 곳곳이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곳 분위기는 이미 성탄절이라고요?
<리포트>
네, 이곳 명동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돈데요.
포근한 날씨 속에 가족끼리 친구끼리 성탄 전야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건물과 가로수를 장식한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화려한 빛을 발하며 성탄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거리의 울리는 성탄절 노래와 함께 시민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 보입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로 향하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작으나마 사랑을 보태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양손에 선물꾸러미를 들어 성탄 선물을 준비한 시민도 보이고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두 손 꼭 잡고 성탄 전야를 보내는 사람도 눈이 띕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포근한 날씨 속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로 모두가 산타가 되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성탄 전야를 맞아 서울 시내에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 거리 곳곳이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곳 분위기는 이미 성탄절이라고요?
<리포트>
네, 이곳 명동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돈데요.
포근한 날씨 속에 가족끼리 친구끼리 성탄 전야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건물과 가로수를 장식한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화려한 빛을 발하며 성탄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거리의 울리는 성탄절 노래와 함께 시민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 보입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로 향하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작으나마 사랑을 보태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양손에 선물꾸러미를 들어 성탄 선물을 준비한 시민도 보이고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두 손 꼭 잡고 성탄 전야를 보내는 사람도 눈이 띕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성탄절인 내일도 포근한 날씨 속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로 모두가 산타가 되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