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앞두고 주요 법안의 쟁점 사항 등에 대해 이견을 조율합니다.
여야 지도부는 새누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과 민주당이 주력하고 있는 경제 민주화 법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와 함께 국회 국정원 개혁 입법화 과정에서 남은 쟁점 사안인 내부 고발자 보호 범위와 사이버 심리전의 처벌 규정 등에 대한 이견 조율에도 나섭니다.
여야 지도부는 아울러 새해 예산안 처리 방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철도 파업 문제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여야 지도부는 새누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과 민주당이 주력하고 있는 경제 민주화 법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와 함께 국회 국정원 개혁 입법화 과정에서 남은 쟁점 사안인 내부 고발자 보호 범위와 사이버 심리전의 처벌 규정 등에 대한 이견 조율에도 나섭니다.
여야 지도부는 아울러 새해 예산안 처리 방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철도 파업 문제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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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본회의 처리 법안 등 쟁점사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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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8 07:03:16
여야 지도부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앞두고 주요 법안의 쟁점 사항 등에 대해 이견을 조율합니다.
여야 지도부는 새누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과 민주당이 주력하고 있는 경제 민주화 법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와 함께 국회 국정원 개혁 입법화 과정에서 남은 쟁점 사안인 내부 고발자 보호 범위와 사이버 심리전의 처벌 규정 등에 대한 이견 조율에도 나섭니다.
여야 지도부는 아울러 새해 예산안 처리 방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철도 파업 문제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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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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