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수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77센트, 0.8% 오른 배럴당 100.3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9센트, 0.26% 올라 배럴당 112.2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남수단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유가상승을 부추겼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77센트, 0.8% 오른 배럴당 100.3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9센트, 0.26% 올라 배럴당 112.2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남수단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유가상승을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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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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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8 07:07:13
국제유가가 수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77센트, 0.8% 오른 배럴당 100.3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9센트, 0.26% 올라 배럴당 112.2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남수단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유가상승을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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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익 기자 wingj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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