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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8 (08:11)

텍사스 감독 ‘추신수 선수 환영하네’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사진은 텍사스 감독 론 워싱턴이 추신수의 옷매무새를 만져주고 있는 장면.

추신수 ‘단정하게 입어야지’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사진은 유니폼 매무새를 정리하는 추신수를 존 다니엘스 단장과 론 워싱턴 감독이 흐믓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는 장면.

드디어 텍사스 유니폼을 입다!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추신수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장면.

추신수 ‘긴장되네요’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마친후 구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 뒤로는 정장을 차려입은 아들 추무빈군이 보인다.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추신수가 전용 구장에 들어서는 장면.

추신수 ‘건우 이 녀석~’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사진은 장난치는 듯한 둘째 아들 건우군을 추신수 선수가 붙잡아 주고있다. 그 모습을 스텝이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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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알링턴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사진은 텍사스 감독 론 워싱턴이 추신수의 옷매무새를 만져주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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