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1배럴에 108달러 86센트로 전 거래일보다 36센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20센트 오른 1배럴에 112달러 18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77센트 상승한 100달러 32센트에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1배럴에 108달러 86센트로 전 거래일보다 36센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20센트 오른 1배럴에 112달러 18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77센트 상승한 100달러 32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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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이틀 연속 상승…배럴당 108.8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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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8 13:49:46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1배럴에 108달러 86센트로 전 거래일보다 36센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20센트 오른 1배럴에 112달러 18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77센트 상승한 100달러 32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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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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