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국민 위한 것”…야권 일제히 비판 외
입력 2013.12.28 (19:58)
수정 2013.1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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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가 철도 경쟁 체제 도입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철도 노조 파업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은 정부의 수서발 KTX 면허 발급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대거 징계 착수’ vs ‘중단없는 파업’
파업 노조원의 복귀율이 20%를 넘은 가운데 코레일 측은 노조간부 490여 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노조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 무효 소송을 내고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아베 신사 참배’ 파장…책임론까지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 강행에 국제 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교적 파장이 커지자 총리 책임론까지 나오는 등 일본 내 여론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北 김정은 ‘선군 행보’…군심 다잡기용?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초병대회를 참관하는 등 연일 선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군심을 다잡고 체제 유지를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철원 -18.9도 한파…겨울축제 ‘북적’
강원도 철원에서는 기온이 영하 18.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겨울 축제를 즐기는 현장을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대거 징계 착수’ vs ‘중단없는 파업’
파업 노조원의 복귀율이 20%를 넘은 가운데 코레일 측은 노조간부 490여 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노조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 무효 소송을 내고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아베 신사 참배’ 파장…책임론까지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 강행에 국제 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교적 파장이 커지자 총리 책임론까지 나오는 등 일본 내 여론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北 김정은 ‘선군 행보’…군심 다잡기용?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초병대회를 참관하는 등 연일 선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군심을 다잡고 체제 유지를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철원 -18.9도 한파…겨울축제 ‘북적’
강원도 철원에서는 기온이 영하 18.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겨울 축제를 즐기는 현장을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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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가 철도 경쟁 체제 도입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철도 노조 파업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은 정부의 수서발 KTX 면허 발급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대거 징계 착수’ vs ‘중단없는 파업’
파업 노조원의 복귀율이 20%를 넘은 가운데 코레일 측은 노조간부 490여 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노조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 무효 소송을 내고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아베 신사 참배’ 파장…책임론까지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 강행에 국제 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교적 파장이 커지자 총리 책임론까지 나오는 등 일본 내 여론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北 김정은 ‘선군 행보’…군심 다잡기용?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초병대회를 참관하는 등 연일 선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군심을 다잡고 체제 유지를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철원 -18.9도 한파…겨울축제 ‘북적’
강원도 철원에서는 기온이 영하 18.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겨울 축제를 즐기는 현장을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대거 징계 착수’ vs ‘중단없는 파업’
파업 노조원의 복귀율이 20%를 넘은 가운데 코레일 측은 노조간부 490여 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노조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 무효 소송을 내고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아베 신사 참배’ 파장…책임론까지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 강행에 국제 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교적 파장이 커지자 총리 책임론까지 나오는 등 일본 내 여론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北 김정은 ‘선군 행보’…군심 다잡기용?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초병대회를 참관하는 등 연일 선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군심을 다잡고 체제 유지를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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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서는 기온이 영하 18.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겨울 축제를 즐기는 현장을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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