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의료 민영화, 우려에 답한다
입력 2014.01.10 (15:20)
수정 2014.01.10 (16: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민영화 논란이 또 거셉니다.
이번엔 철도가 아니고 의료계입니다.
병원이 자회사를 세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또 원격진료를 일부 허용하는 문제를 놓고 내일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탠데요.
이 논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민영화 논란이 또 거셉니다.
이번엔 철도가 아니고 의료계입니다.
병원이 자회사를 세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또 원격진료를 일부 허용하는 문제를 놓고 내일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탠데요.
이 논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이슈] 의료 민영화, 우려에 답한다
-
- 입력 2014-01-10 15:34:56
- 수정2014-01-10 16:33:43
<앵커 멘트>
민영화 논란이 또 거셉니다.
이번엔 철도가 아니고 의료계입니다.
병원이 자회사를 세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또 원격진료를 일부 허용하는 문제를 놓고 내일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탠데요.
이 논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민영화 논란이 또 거셉니다.
이번엔 철도가 아니고 의료계입니다.
병원이 자회사를 세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또 원격진료를 일부 허용하는 문제를 놓고 내일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탠데요.
이 논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