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D-27, 꿈나무들 주말 잊고 맹훈련
입력 2014.01.11 (21:01)
수정 2014.01.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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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소치 동계올림픽이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차기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주말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헬기를 타고 살펴봤습니다.
이예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8년 동계올림픽 주무대인 강원도 평창.
새하얀 설원 위에 크로스컨트리 꿈나무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험한 내리막을 내달리며 온종일 쉴 새가 없습니다.
보더가 힘차게 날아 오르고...
점프대에 올라타며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슬로프 스타일 스노보드...
선수들의 몸놀림이 새처럼 가볍습니다.
눈보라를 일으키며 가파른 슬로프를 질주합니다.
알파인스키 선수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얼음세상은 어린이들 차집니다.
이리 쾅, 저리 쾅. 꼬마들이 튜브 봅슬레이를 타며 미리 올림픽 기분을 내 봅니다.
27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올림픽.
2018년 평창의 주인공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은 주말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소치 동계올림픽이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차기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주말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헬기를 타고 살펴봤습니다.
이예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8년 동계올림픽 주무대인 강원도 평창.
새하얀 설원 위에 크로스컨트리 꿈나무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험한 내리막을 내달리며 온종일 쉴 새가 없습니다.
보더가 힘차게 날아 오르고...
점프대에 올라타며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슬로프 스타일 스노보드...
선수들의 몸놀림이 새처럼 가볍습니다.
눈보라를 일으키며 가파른 슬로프를 질주합니다.
알파인스키 선수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얼음세상은 어린이들 차집니다.
이리 쾅, 저리 쾅. 꼬마들이 튜브 봅슬레이를 타며 미리 올림픽 기분을 내 봅니다.
27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올림픽.
2018년 평창의 주인공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은 주말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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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 D-27, 꿈나무들 주말 잊고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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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1 20:36:27
- 수정2014-01-11 21:48:47
<앵커 멘트>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소치 동계올림픽이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차기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주말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헬기를 타고 살펴봤습니다.
이예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8년 동계올림픽 주무대인 강원도 평창.
새하얀 설원 위에 크로스컨트리 꿈나무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험한 내리막을 내달리며 온종일 쉴 새가 없습니다.
보더가 힘차게 날아 오르고...
점프대에 올라타며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슬로프 스타일 스노보드...
선수들의 몸놀림이 새처럼 가볍습니다.
눈보라를 일으키며 가파른 슬로프를 질주합니다.
알파인스키 선수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얼음세상은 어린이들 차집니다.
이리 쾅, 저리 쾅. 꼬마들이 튜브 봅슬레이를 타며 미리 올림픽 기분을 내 봅니다.
27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올림픽.
2018년 평창의 주인공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은 주말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소치 동계올림픽이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차기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주말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헬기를 타고 살펴봤습니다.
이예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8년 동계올림픽 주무대인 강원도 평창.
새하얀 설원 위에 크로스컨트리 꿈나무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험한 내리막을 내달리며 온종일 쉴 새가 없습니다.
보더가 힘차게 날아 오르고...
점프대에 올라타며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합니다.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이 된 슬로프 스타일 스노보드...
선수들의 몸놀림이 새처럼 가볍습니다.
눈보라를 일으키며 가파른 슬로프를 질주합니다.
알파인스키 선수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얼음세상은 어린이들 차집니다.
이리 쾅, 저리 쾅. 꼬마들이 튜브 봅슬레이를 타며 미리 올림픽 기분을 내 봅니다.
27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올림픽.
2018년 평창의 주인공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은 주말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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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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