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예수상에 웬 날벼락?

입력 2014.01.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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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대표적 상징물로 명물로 꼽히는 예수상 일부가 최근 손상됐는데요.알고보니 지난 16일 몰아친 폭풍우와 벼락때문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상의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피뢰침이 설치된 예수상의 머리 부분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당국은 복구 작업에 나섰는데요.오랫동안 예수상을 관리해 온 리우 대교구의 오마르 하포조 신부는 1931년 예수상을 제작할 때 사용했던 돌의 여분을 이제까지 보관해왔다고 밝혀 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예수상은 만리장성과 페트라 등과 함께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로 꼽히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가파른 산 정상에 38m의 높이로 우뚝 서있어 연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관광명소입니다.

손상된 예수상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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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예수상에 웬 날벼락?
    • 입력 2014-01-20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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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대표적 상징물로 명물로 꼽히는 예수상 일부가 최근 손상됐는데요.알고보니 지난 16일 몰아친 폭풍우와 벼락때문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상의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피뢰침이 설치된 예수상의 머리 부분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당국은 복구 작업에 나섰는데요.오랫동안 예수상을 관리해 온 리우 대교구의 오마르 하포조 신부는 1931년 예수상을 제작할 때 사용했던 돌의 여분을 이제까지 보관해왔다고 밝혀 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예수상은 만리장성과 페트라 등과 함께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로 꼽히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가파른 산 정상에 38m의 높이로 우뚝 서있어 연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관광명소입니다. 손상된 예수상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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