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강추위…낮부터 누그러져
입력 2014.01.22 (06:03)
수정 2014.01.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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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아직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출근길 안전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오늘은 날씨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이렇게 추위에 대비해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 나왔는데도 옷 속을 파고드는 냉기는 여전합니다.
이른 시각부터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두툼한 외투를 껴 입고 각종 방한용품들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입니다.
옷깃을 여미며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더 떨어진 영하 9도입니다.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입니다.
서울에는 어젯밤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미세 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3배 정도 높아. 노약자와 호흡기 환자는 가급적 오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직도 주택가 골목길 등 이면도로는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추위는 오늘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아직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출근길 안전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오늘은 날씨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이렇게 추위에 대비해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 나왔는데도 옷 속을 파고드는 냉기는 여전합니다.
이른 시각부터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두툼한 외투를 껴 입고 각종 방한용품들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입니다.
옷깃을 여미며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더 떨어진 영하 9도입니다.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입니다.
서울에는 어젯밤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미세 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3배 정도 높아. 노약자와 호흡기 환자는 가급적 오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직도 주택가 골목길 등 이면도로는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추위는 오늘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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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1-22 0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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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아직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출근길 안전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오늘은 날씨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이렇게 추위에 대비해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 나왔는데도 옷 속을 파고드는 냉기는 여전합니다.
이른 시각부터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두툼한 외투를 껴 입고 각종 방한용품들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입니다.
옷깃을 여미며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더 떨어진 영하 9도입니다.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입니다.
서울에는 어젯밤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미세 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3배 정도 높아. 노약자와 호흡기 환자는 가급적 오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직도 주택가 골목길 등 이면도로는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추위는 오늘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아직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출근길 안전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오늘은 날씨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이렇게 추위에 대비해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 나왔는데도 옷 속을 파고드는 냉기는 여전합니다.
이른 시각부터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두툼한 외투를 껴 입고 각종 방한용품들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입니다.
옷깃을 여미며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더 떨어진 영하 9도입니다.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입니다.
서울에는 어젯밤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미세 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3배 정도 높아. 노약자와 호흡기 환자는 가급적 오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직도 주택가 골목길 등 이면도로는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추위는 오늘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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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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