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곡현로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제조용 기계와 건물 천2백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바깥에 쌓인 상자 부자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바깥에 쌓인 상자 부자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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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공장 불…7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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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6 07:14:24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곡현로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제조용 기계와 건물 천2백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바깥에 쌓인 상자 부자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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