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신흥국 충격에도 상승세로 출발
입력 2014.01.28 (05:05)
수정 2014.01.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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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7일 뉴욕증시는 신흥국 충격에도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2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35.30포인트 뛴 만5,914.41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67포인트 높은 1,792.96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98포인트 오른 4,134.15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2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35.30포인트 뛴 만5,914.41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67포인트 높은 1,792.96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98포인트 오른 4,134.15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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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신흥국 충격에도 상승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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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8 05:05:58
- 수정2014-01-28 07:07:44
현지시간 27일 뉴욕증시는 신흥국 충격에도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2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35.30포인트 뛴 만5,914.41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67포인트 높은 1,792.96을, 나스닥종합지수는 5.98포인트 오른 4,134.15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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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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