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새 음반] 아비 아스탈 2집 ‘비트윈 월드’ 외
입력 2014.02.05 (06:19)
수정 2014.02.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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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만돌린'이란 악기를 아시나요?
이탈리아 민속 음악에 많이 사용됐던 악기인데요,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평소 자주 접했던 악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주의 새 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타보다 작은 몸에서 나는 독특한 음색.
이탈리아 민속 악기 '만돌린'입니다.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이 내놓은 두 번째 앨범으로 이번엔 세계 민속 음악으로 안내합니다.
피아졸라의 탱고에 스페인과 루마니아 등 각국의 민요 25곡을 담았습니다.
통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오피셜리 미싱 유'의 주인공, 타미아가 오랜 만에 선보이는 정규 5집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엔 전작을 잇는 달콤함과 감성은 물론 5 옥타브 음역 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모두 11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 상 5관왕을 휩쓴 일렉트로닉 댄스 듀오 다프트 펑크.
'올해의 노래'를 차지한 뉴질랜드의 17살 싱어송라이터 로드는 그래미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그래미상 후보곡들,
지난 한 해 빛났던 팝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만돌린'이란 악기를 아시나요?
이탈리아 민속 음악에 많이 사용됐던 악기인데요,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평소 자주 접했던 악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주의 새 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타보다 작은 몸에서 나는 독특한 음색.
이탈리아 민속 악기 '만돌린'입니다.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이 내놓은 두 번째 앨범으로 이번엔 세계 민속 음악으로 안내합니다.
피아졸라의 탱고에 스페인과 루마니아 등 각국의 민요 25곡을 담았습니다.
통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오피셜리 미싱 유'의 주인공, 타미아가 오랜 만에 선보이는 정규 5집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엔 전작을 잇는 달콤함과 감성은 물론 5 옥타브 음역 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모두 11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 상 5관왕을 휩쓴 일렉트로닉 댄스 듀오 다프트 펑크.
'올해의 노래'를 차지한 뉴질랜드의 17살 싱어송라이터 로드는 그래미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그래미상 후보곡들,
지난 한 해 빛났던 팝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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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새 음반] 아비 아스탈 2집 ‘비트윈 월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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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06:25:51
- 수정2014-02-05 07:24:45
<앵커 멘트>
'만돌린'이란 악기를 아시나요?
이탈리아 민속 음악에 많이 사용됐던 악기인데요,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평소 자주 접했던 악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주의 새 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타보다 작은 몸에서 나는 독특한 음색.
이탈리아 민속 악기 '만돌린'입니다.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이 내놓은 두 번째 앨범으로 이번엔 세계 민속 음악으로 안내합니다.
피아졸라의 탱고에 스페인과 루마니아 등 각국의 민요 25곡을 담았습니다.
통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오피셜리 미싱 유'의 주인공, 타미아가 오랜 만에 선보이는 정규 5집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엔 전작을 잇는 달콤함과 감성은 물론 5 옥타브 음역 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모두 11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 상 5관왕을 휩쓴 일렉트로닉 댄스 듀오 다프트 펑크.
'올해의 노래'를 차지한 뉴질랜드의 17살 싱어송라이터 로드는 그래미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그래미상 후보곡들,
지난 한 해 빛났던 팝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만돌린'이란 악기를 아시나요?
이탈리아 민속 음악에 많이 사용됐던 악기인데요,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평소 자주 접했던 악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주의 새 음반,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타보다 작은 몸에서 나는 독특한 음색.
이탈리아 민속 악기 '만돌린'입니다.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이 내놓은 두 번째 앨범으로 이번엔 세계 민속 음악으로 안내합니다.
피아졸라의 탱고에 스페인과 루마니아 등 각국의 민요 25곡을 담았습니다.
통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오피셜리 미싱 유'의 주인공, 타미아가 오랜 만에 선보이는 정규 5집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엔 전작을 잇는 달콤함과 감성은 물론 5 옥타브 음역 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모두 11곡을 담았습니다.
그래미 상 5관왕을 휩쓴 일렉트로닉 댄스 듀오 다프트 펑크.
'올해의 노래'를 차지한 뉴질랜드의 17살 싱어송라이터 로드는 그래미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그래미상 후보곡들,
지난 한 해 빛났던 팝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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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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