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3연승, 단독 2위
입력 2002.01.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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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 92:82로 이겨 3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신세계는 현대를 76:62로 물리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편 현대의 김영옥은 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중앙대학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잔치 경희대학과의 경기에서 4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주성의 대활약을 앞세워 96:89로 이겼습니다.
중앙대학은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조1위로 6강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습니다.
고려대학은 동국대학을 97:83으로 물리쳤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미국 하와이에서 벌어진 PGA오픈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KBS 스포츠 전문채널에서는 오늘 밤 10시 10분부터 소니오픈 첫날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단국대학이 태릉에서 열린 회장배 빙상대회 남자대학부 1500m와 5000m, 1600m 계주를 휩쓸어 종합 71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단국대학은 지난 83년부터 20년 연속 이 대회에서 종합우승했습니다.
⊙앵커: 올해 처음으로 프로야구에 뛰어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국야구위원회가 연 신인선수 교육에서 문승훈 심판 위원과 선동열 홍보위원 등은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인성과 프로의식 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신세계는 현대를 76:62로 물리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편 현대의 김영옥은 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중앙대학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잔치 경희대학과의 경기에서 4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주성의 대활약을 앞세워 96:89로 이겼습니다.
중앙대학은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조1위로 6강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습니다.
고려대학은 동국대학을 97:83으로 물리쳤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미국 하와이에서 벌어진 PGA오픈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KBS 스포츠 전문채널에서는 오늘 밤 10시 10분부터 소니오픈 첫날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단국대학이 태릉에서 열린 회장배 빙상대회 남자대학부 1500m와 5000m, 1600m 계주를 휩쓸어 종합 71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단국대학은 지난 83년부터 20년 연속 이 대회에서 종합우승했습니다.
⊙앵커: 올해 처음으로 프로야구에 뛰어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국야구위원회가 연 신인선수 교육에서 문승훈 심판 위원과 선동열 홍보위원 등은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인성과 프로의식 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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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 92:82로 이겨 3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신세계는 현대를 76:62로 물리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편 현대의 김영옥은 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중앙대학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잔치 경희대학과의 경기에서 4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주성의 대활약을 앞세워 96:89로 이겼습니다.
중앙대학은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조1위로 6강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습니다.
고려대학은 동국대학을 97:83으로 물리쳤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미국 하와이에서 벌어진 PGA오픈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KBS 스포츠 전문채널에서는 오늘 밤 10시 10분부터 소니오픈 첫날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단국대학이 태릉에서 열린 회장배 빙상대회 남자대학부 1500m와 5000m, 1600m 계주를 휩쓸어 종합 71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단국대학은 지난 83년부터 20년 연속 이 대회에서 종합우승했습니다.
⊙앵커: 올해 처음으로 프로야구에 뛰어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국야구위원회가 연 신인선수 교육에서 문승훈 심판 위원과 선동열 홍보위원 등은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인성과 프로의식 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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