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투자둔화 등 어려움 직면”

입력 2014.02.10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올해 투자 둔화를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지난해 7.7%보다 낮은 7.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올해 투자 증가율은 지난해 말 전망치인 20%보다 다소 낮은, 19%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사회과학원은 투자 증가율 등 주요 성장동력 지표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고.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공급과잉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경제 성장속도가 10% 안팎에서 2,3% 포인트 낮아지면 경제 전반에도 수년 동안 적지 않은 충격을 미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사회과학원은 부동산 가격 파동 현상과 산업 생산 과잉 문제, 지방 정부 부채 등을 위험요소로 꼽고,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경제, 투자둔화 등 어려움 직면”
    • 입력 2014-02-10 11:19:35
    국제
중국 경제가 올해 투자 둔화를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지난해 7.7%보다 낮은 7.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올해 투자 증가율은 지난해 말 전망치인 20%보다 다소 낮은, 19%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사회과학원은 투자 증가율 등 주요 성장동력 지표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고.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공급과잉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경제 성장속도가 10% 안팎에서 2,3% 포인트 낮아지면 경제 전반에도 수년 동안 적지 않은 충격을 미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사회과학원은 부동산 가격 파동 현상과 산업 생산 과잉 문제, 지방 정부 부채 등을 위험요소로 꼽고,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