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초·재선 의원 21명으로 구성된 이른바 '더 좋은 미래'가 오늘 국회에서 출범합니다.
이 모임은 개혁 성향의 시민사회 단체 출신 초선 의원들이 주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여 의원들은 당내에서 계파주의가 해소되지 않는 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파주의 극복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임은 개혁 성향의 시민사회 단체 출신 초선 의원들이 주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여 의원들은 당내에서 계파주의가 해소되지 않는 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파주의 극복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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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초·재선 혁신그룹 ‘더좋은 미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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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05:04:09
민주당 소속 초·재선 의원 21명으로 구성된 이른바 '더 좋은 미래'가 오늘 국회에서 출범합니다.
이 모임은 개혁 성향의 시민사회 단체 출신 초선 의원들이 주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여 의원들은 당내에서 계파주의가 해소되지 않는 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파주의 극복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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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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