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한파 특보’…추가 예상 적설량은 7cm
입력 2014.02.11 (06:25)
수정 2014.02.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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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스포츠 축제가 열리고 있는 소치에서는 오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비가 그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동해안은 폭설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도 눈이 이어지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추가 예상 적설량은 7cm 정도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강원 산간으로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위까지 겹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설 작업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비가 그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동해안은 폭설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도 눈이 이어지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추가 예상 적설량은 7cm 정도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강원 산간으로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위까지 겹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설 작업 잘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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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 ‘한파 특보’…추가 예상 적설량은 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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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06:26:04
- 수정2014-02-11 07:44:49

세계인들의 스포츠 축제가 열리고 있는 소치에서는 오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비가 그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동해안은 폭설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도 눈이 이어지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추가 예상 적설량은 7cm 정도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강원 산간으로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위까지 겹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설 작업 잘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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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 이어지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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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강원 산간으로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위까지 겹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설 작업 잘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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