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눈은 오늘 저녁부터 잠시 그치겠지만, 모레 오후부터 또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오늘 내린 적설량만도 북강릉 16.2 센티미터를 비롯해 대관령 6.8, 속초 4.9, 울산 2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오늘 낮까지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고, 저녁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모레부터 또다시 동풍이 밀려와 동해안 지역에는 금요일까지 또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오늘 내린 적설량만도 북강릉 16.2 센티미터를 비롯해 대관령 6.8, 속초 4.9, 울산 2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오늘 낮까지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고, 저녁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모레부터 또다시 동풍이 밀려와 동해안 지역에는 금요일까지 또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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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저녁 눈 그치고, 모레부터 다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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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12:00:08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눈은 오늘 저녁부터 잠시 그치겠지만, 모레 오후부터 또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오늘 내린 적설량만도 북강릉 16.2 센티미터를 비롯해 대관령 6.8, 속초 4.9, 울산 2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오늘 낮까지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고, 저녁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모레부터 또다시 동풍이 밀려와 동해안 지역에는 금요일까지 또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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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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