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폭설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폭설 피해 지역인 강릉시를 방문해 피해 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유 장관은 제설 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설에 이은 한파로 한반도 동쪽 동해안 지역의 도시기능은 마비됐고 폭설에 따른 사건 사고와 산업시설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폭설 피해 지역인 강릉시를 방문해 피해 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유 장관은 제설 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설에 이은 한파로 한반도 동쪽 동해안 지역의 도시기능은 마비됐고 폭설에 따른 사건 사고와 산업시설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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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폭설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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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15:34:54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폭설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폭설 피해 지역인 강릉시를 방문해 피해 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유 장관은 제설 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설에 이은 한파로 한반도 동쪽 동해안 지역의 도시기능은 마비됐고 폭설에 따른 사건 사고와 산업시설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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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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