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는 일하던 금세공소에서 억대의 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9살 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천6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시 중동의 금세공소에서 세공사로 일하며 업주 몰래 70차례에 걸쳐 금 6.56kg, 시가 3억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천6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시 중동의 금세공소에서 세공사로 일하며 업주 몰래 70차례에 걸쳐 금 6.56kg, 시가 3억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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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상습절도 30대 금세공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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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16:07:37
대전 중부경찰서는 일하던 금세공소에서 억대의 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9살 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천6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시 중동의 금세공소에서 세공사로 일하며 업주 몰래 70차례에 걸쳐 금 6.56kg, 시가 3억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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