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모두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지붕이 폭설로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작업 중이던 근로자 7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 밤과 오늘 새벽 울산 북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2곳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내려 앉아 근로자 19살 김 모군과 37살 이 모씨가 숨졌고, 36살 박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지붕이 폭설로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작업 중이던 근로자 7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 밤과 오늘 새벽 울산 북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2곳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내려 앉아 근로자 19살 김 모군과 37살 이 모씨가 숨졌고, 36살 박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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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공장 지붕 무너져 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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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16:17:28
울산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모두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지붕이 폭설로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작업 중이던 근로자 7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 밤과 오늘 새벽 울산 북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2곳에서 폭설로 공장 지붕이 내려 앉아 근로자 19살 김 모군과 37살 이 모씨가 숨졌고, 36살 박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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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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