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이산가족 상봉 예정대로 진행해야”
입력 2014.02.11 (21:06)
수정 2014.0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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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측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주의적인 문제인만큼 예정대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주의적인 문제인만큼 예정대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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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이산가족 상봉 예정대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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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1 21:07:39
- 수정2014-02-12 15:20:2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측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주의적인 문제인만큼 예정대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주의적인 문제인만큼 예정대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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