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기초연금 등 공방

입력 2014.02.1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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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합니다.

여야는 기초연금과 의료 영리화 논란, 교학사 역사교과서 문제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기초연금과 관련해 미래 세대 부담을 고려해 국민연금과의 연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은 또, 의료 영리화 논란에 대해서는 영리화가 아닌 선진화라고 강조한 뒤, 국민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시범사업 실시 등 대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당은 기초연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만큼 원안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연금과의 연계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힐 예정입니다.

야당은 또,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 뒤 정책 재고를 촉구할 방침입니다.

교학사 역사 교과서 논란을 두고는 여당은 단순한 오류를 야권이 정쟁으로 끌고 가려 한다며 비판하고, 야당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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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기초연금 등 공방
    • 입력 2014-02-12 05:07:12
    정치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합니다. 여야는 기초연금과 의료 영리화 논란, 교학사 역사교과서 문제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기초연금과 관련해 미래 세대 부담을 고려해 국민연금과의 연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은 또, 의료 영리화 논란에 대해서는 영리화가 아닌 선진화라고 강조한 뒤, 국민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시범사업 실시 등 대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당은 기초연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만큼 원안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연금과의 연계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힐 예정입니다. 야당은 또,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 뒤 정책 재고를 촉구할 방침입니다. 교학사 역사 교과서 논란을 두고는 여당은 단순한 오류를 야권이 정쟁으로 끌고 가려 한다며 비판하고, 야당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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