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센트, 0.1% 빠진 배럴당 99달러 94센트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선이 무너졌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센트 오른 배럴당 108달러 66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금값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4월물 금은 전날보다 15달러 10센트 뛴 온스당 1,289달러 8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센트, 0.1% 빠진 배럴당 99달러 94센트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선이 무너졌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센트 오른 배럴당 108달러 66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금값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4월물 금은 전날보다 15달러 10센트 뛴 온스당 1,289달러 8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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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가 100달러선 붕괴…금값은 5거래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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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2 06:55:23
뉴욕 유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센트, 0.1% 빠진 배럴당 99달러 94센트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선이 무너졌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센트 오른 배럴당 108달러 66센트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금값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4월물 금은 전날보다 15달러 10센트 뛴 온스당 1,289달러 8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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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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