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서울승합차고지 터에 494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2017년 12월까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고덕동 주거복합개발 신축사업 계획안이 통과돼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494가구가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지는 애초 여객자동차정류장으로 쓰일 예정이었지만 서울 강일동의 강동공영차고지로 시설이 이전하면서 10여 년간 방치돼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고덕동 주거복합개발 신축사업 계획안이 통과돼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494가구가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지는 애초 여객자동차정류장으로 쓰일 예정이었지만 서울 강일동의 강동공영차고지로 시설이 이전하면서 10여 년간 방치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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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승합차고지 터에 494가구 규모 아파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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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2 15:45:37
서울 강동구 서울승합차고지 터에 494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2017년 12월까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고덕동 주거복합개발 신축사업 계획안이 통과돼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494가구가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지는 애초 여객자동차정류장으로 쓰일 예정이었지만 서울 강일동의 강동공영차고지로 시설이 이전하면서 10여 년간 방치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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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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