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56살 이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 누워있던 이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 누워있던 이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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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동 도로서 쓰러져 있던 50대 차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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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13 05:01:56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56살 이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 누워있던 이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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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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